아스트로 라키, 웹드라마 ‘청춘향전’ ‘이몽룡’으로 변신

아스트로 멤버 라키가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한 걸음을 내디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4일 “아스트로 멤버 라키가 웹드라마 ‘청춘향전’에 캐스팅됐다. 배우로서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춘향전’은 고전 문학 ‘춘향전’을 바탕으로, 2021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을 더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연애보다 학자금 대출이 더 급하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20대의 고민과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청춘향전은 시청자가 직접 스토리를 선택하는 인터렉티브 멀티엔딩 드라마로 제작되기 때문에 시청자가 직접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고 여러 개의 결말을 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사진 출처 = 판타지오

극 중 라키는 못하는 걸 못하는 현대판 ‘이몽룡’ 역을 맡았다. 공부도 잘하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순정만화 속 주인공처럼 보이지만, 정작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 한마디 따스하게 건네지 못하고 허둥대는 겉바속촉 면모를 가진 인물이다. 한 번 마음을 주면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 순정파로, 학창 시절 못 이룬 첫사랑을 위해 다시 한번 용기 내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라키는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콘셉트의 앨범을 발매하며 랩과 댄스를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평소 다양한 아티스트의 커버곡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보컬로써 가능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직접 안무를 제작하는 콘텐츠까지 선보이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평소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말을 꾸준히 전한 만큼, 라키의 이번 연기 도전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치솟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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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